리얼텔레콤(대표 백원장 http://www.realtelecom.co.kr)은 무선호출망과 무선데이터통신망을 활용한 교통정보 콘텐츠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해 서울시 수천 대의 택시와 광화문 사거리 등 주요지점에 이동속도 등을 분석, 전송하는 장치를 부착해 놓고 실제 이동시간을 측정한 교통정보를 생산한다.
이 정보는 이 회사가 구축해놓은 무선데이터통신망으로 회사 정보센터에 전송되고 통계기법으로 자료를 생성한 뒤 제공된다.
정보는 수신단말기에 따라 지도에 색깔로 표시하거나 텍스트 형태로 볼 수 있다.
리얼텔레콤은 최근 내비게이션 업체인 인텔링스 등에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으며 한 이동전화 사업자와도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위한 교통정보를 3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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