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그리드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DB) 소프트웨어인 ‘10g’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라클은 오랫동안 주목받아온 유닉스 버전의 ‘10g’를 개발자들이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자사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이 제품은 HP의 유닉스 버전인 ‘HP-U’와 64비트 솔라리스 운용체계를 채택한 시스템(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유닉스 이외에 리눅스와 윈도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10g’ 제품이 수주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라클의 한 관계자는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SQL서버 2000)가 5000달러인 데 비해 중소기업을 겨냥한 10g의 스탠더드 버전은 4995달러로 값을 크게 내렸다”고 설명하며 “현재는 하나의 프로세서를 내장한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점차 두 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사용한 시스템에서도 10g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