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전사적자원관리) 컨설팅 전문업체인 프론티어솔루션(대표 장기호 http://www.frontiers.co.kr)은 2일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ASP(응용소프트웨어임대) 서비스 ‘스마트빌(http://www.smartbill.co.kr)’을 오픈했다.
‘스마트빌’은 기존에 우편이나 인편으로 전달해 관리하던 세금계산서를 인터넷을 통해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세금계산서의 발급·수신·보관·관리업무를 기간시스템에 연동,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 표준으로 확정된 전자세금계산서 표준규격(안)을 채택, 이를 이용하면 부가세 신고업무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론티어솔루션은 현재 공인인증기관, 대기업, SI업체 등과 서비스 제휴를 추진중이며 오는 7월까지 단계적으로 전자계약·통합입찰게시판·전자구매서비스·구매 대행 서비스도 개설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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