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kr’ 도메인 등록자는 해당 도메인이 사용정지되거나 삭제되기 전 이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통보받게 된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원장 송관호, KRNIC)는 ‘.kr’ 도메인 등록자를 대상으로 단문메시징서비스(SMS)를 이용해 도메인 등록상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도메인 관리 소홀에 따른 등록자의 불이익을 막고 ‘.kr’ 도메인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도메인이름의 사용 종료일 및 삭제일 5일 전에 SMS를 통해 사용정지 및 삭제 일정과 유지수수료 납부방법을 통보하게 된다.
현재 ‘.kr’ 도메인은 사용종료일까지 유지수수료 납부를 하지 않으면 다음날부터 사용이 불가능하며 이후 1개월이 지나도록 유지수수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도메인이름이 삭제된다. 삭제시 기존 도메인 등록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타인의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KRNIC 관계자는 “kr도메인 등록자는 도메인의 사용정지나 삭제 이전에 7개 공인사업자는 물론 KRNIC를 통해 추가로 SMS 통지를 받음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