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소규모 기업 네트워크환경에 적합한 ‘스리콤 라우터3000’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우터3000은 네트워크 관리자가 부족한 소규모 기업 고객을 위해 설치 및 유지관리가 간편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다양한 공공 및 사설망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다중전송 및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을 제공한다. 라우터3000 제품군은 ‘라우터3016·3015·3013·3012’ 등 4가지 모델로 나뉘어 출시됐다.
이 회사 최호원 사장은 “소형 라우터 제품 출시로 기업용 네트워크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군을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기업 고객들에게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라우터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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