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새로운 감리 및 시장관리시스템이 추가된 종합감리시스템을 구축해 29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새 시장관리시스템에서는 계좌 간 연계성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감시 단계에서 공모 계좌를 추출할 수 있고 가장 및 통정 매매의 양과 빈도, 주문 시간 등 거래 행태를 분석해 각종 불공정 거래를 심도 있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 개별 그룹의 매매 현황 분석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으로 과거 시장 상황을 재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능도 보강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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