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은 28일 4년만에 자사 홈페이지의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하고, 새로운 기업비전 슬로건으로 ‘유어디지털커뮤니케이션파트너’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우선 기업 홈페이지(http://www.hanaro.com)와 서비스 홈페이지(http://service.hanaro.com), 고객만족 홈페이지(http://cs.hanaro.com) 등 3개로 분리 운영돼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서비스 페이지와 고객만족 페이지에는 각각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과금 등 민원처리 기능을 보강했다. 또한 지난해 1·25 인터넷 대란이후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나로통신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속하게 보안 패치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 이어 오는 3월에는 영문 홈페이지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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