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6월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중외공원 및 충장로 일원에서 ‘2004 광주 디자인 프레-비엔날레’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15억원을 투입해 기획·홍보·전시·국제세미나 등을 개최할 전문대행사를 다음달 4일까지 공모해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사의 종합적인 장단점을 파악해 보완한 뒤 2005년 정식 국제 디자인비엔날레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지 1월 13일자 27면 참조
시는 주요 행사로 △ ‘21세기 디자인도시 광주’ 선언 △세계 디자인 명품관·국내 디자인 우수기업관 등 전시관 운영 △대학생 디자인 페스티벌 △국제 디자인 세미나 △초·중·고생 디자인대회 △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영상관 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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