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궁극적으로 과학기술 발전이 핵심인 만큼 전국민적 역량을 집중,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부처가 노력해달라”고 말하며 국가와 지역의 기술혁신체계간 상호 역할분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연구·개발(R&D) 예산의 합리적 배분을 위한 심사평가 체제를 검증하는 등 효율적 심사평가 체제 구축을 통해 R&D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부부처간 국장급 인사교류와 관련, “정부 방침에 따라 곧 시행될 인사교류가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는 반면 부작용이 먼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장관들이 이를 극복하고 이 제도의 본래 취지가 충실히 이뤄지도록 제도 정착에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