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인터넷 사업권 따냈죠"

 북한에서 인터넷 사업을 추진 중인 독일의 실업가 얀 홀터만이 독일 베를린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작업하고 있다. 그는 최근 북한에서 인터넷 사용 검열 기능 등을 포함하는 인터넷 접속 사업 계약을 따냈다.

<베를린=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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