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택배` 처리 막바지 작업

 설연휴를 코앞에 두고 전국 우체국마다 대폭 늘어난 택배 물량 처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한강로에 위치한 서울우편집중국에서는 PDA를 이용한 통합물류시스템을 이용, 늘어난 물량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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