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은행, KTB 네트워크 등과 ‘SBC-KTB 중소기업구조조정펀드’를 결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총 340억원 규모인 이 펀드는 중진공과 KTB 네트워크가 공동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되며 시장에서 소외받고 있는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법정관리·화의 기업, 최근 3년내 당좌거래정지처분을 받은 기업, 자본잠식기업, 업종평균 부채비율 1.5배 초과기업, 사업전환기업 등 산업발전법에 의한 구조조정 대상 기업으로 일반 구조조정시장에서 기피하는 비공개 기업, 지방소재 기업, 제조 기업 등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라고 중진공측은 설명했다.
투자기업에는 중진공이 보유한 경영·기술지도, 연수, 국내외 기업간 협력, 수출 등 서비스와 KTB의 기업회생 분야 전문 노하우를 집중해 조기 경영화와 경쟁력 회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02) 769-6885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