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결제대행(PG) 및 부가통신사업자(VAN)인 한국사이버페이먼트(대표 이성용 http://www.kcp.co.kr)가 회사명을 브랜드명인 ‘KCP’로 통합해 사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그동안 사명인 ‘한국사이버페이먼트’와 브랜드명 ‘KCP’을 별도로 사용해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었던 데 따른 것으로 이용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KCP’로 통합해 혼선 방지와 이미지 제고라는 두가지 효과를 얻기 위한 것이다.
KCP는 법인명을 기존과 같이 한국사이버페이먼트로 유지하되 이번 브랜드 통합에 대한 시장반응에 따라 추후 주주총회를 거쳐 법인명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3일 ‘KCP-엠팟 합병조인식’을 가진 KCP는 이날 엠팟과의 법적 합병을 완료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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