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바이어코리아 디네쉬 말카니 사장(왼쪽)과 LG전자 이관용 상무가 비즈니스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쉬 말카니)는 LG전자(대표 김쌍수)와 IP컨버전스 사업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어바이어는 LG전자의 유통망과 기술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IP컨버전스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 앞으로 어바이어는 LG전자와 기술인력을 공유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공급해 통신사업자 및 기업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어바이어 디네쉬 말카니 사장은 “어바이어의 다양한 IP컨버전스 제품군과 다년간 사설교환기(PBX)시장을 선도해온 LG전자의 기술력 및 유통망을 기반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IP 컨버전스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기업통신사업부장 이관용 상무도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기업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양사간에 더욱 광범위한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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