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과 Q채널을 운영중인 중앙방송이 골프채널을 새로 개국, 본격적으로 3개 채널을 운영하는 복수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대열에 곧 진입한다.
중앙방송(대표 전육)은 방송위원회에 골프를 중심으로한 스포츠 채널 ‘JBC골프채널(가칭)’을 PP 등록 신청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중앙방송은 9월 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해 내년부터 본방송을 계획중이며, PP 등록 신청 이후 골프 중계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어서 SBS골프채널과의 경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육 사장은 “좋은 콘텐츠를 확보해 SBS골프채널과 건전한 경쟁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라며 “다각적으로 SBS골프채널의 장단점을 분석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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