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인 오리엔텍(대표 김상홍)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난연 건축 내장재를 5월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신소재 사업부문에서 올해 23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2005년 약 400억원, 2006년 약 6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오리엔텍측은 “현재 생산라인을 구축중에 있으며 대형건설업체인 S사와 수주계약을 체결하는등 매출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소방법 강화로 하반기부터 건축시 난연 건축내장재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신소재 사업부문은 작년 말 최대 주주(22.14%)인 이정우 씨가 총괄하며 PCB사업부문은 김상홍 사장이 맡는 형태로 기업을 운영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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