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솔루션 업체인 실리콘이미지(대표 데이비드 리)가 2세대 패널링크 시네마 IC 제품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실리콘이미지가 발표한 제품은 디지털 비주얼 인터페이스(DVI) 기반의 가전 시스템과 역호환이 가능한 ‘Sil 9030TM 트랜스미터(송신기)’와 ‘Sil 9021TM 및 Sil 9031TM 리시버(수신기)’다.
이들은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HDMI) 및 고대역폭 디지털 콘텐츠 보호(HDCP) 표준을 지원히며 또 DVD·오디오와 높은 비디오 해상도, 높은 오디오 샘플링 주파수 등 기능이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들은 0.18미크론 공정기술로 제조되며 현재 샘플을 출하중이다. 2분기 양산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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