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 http://www.anyuser.net)은 PDA 등 무선 이동단말기로 음성과 데이터뿐만 아니라 동영상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애니유저 와이어리스’ 서비스를 올해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는 무선랜 환경에서의 인터넷전화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 외에도 동영상 통화를 제공하는 데다 기존 애니유저 가입자와 연동한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향후 인터넷전화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20여개 특허를 출원, 지난해까지 12개의 특허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향후 대표적 통신서비스가 될 인터넷전화 기술의 특허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용호 사장은 “올해 200억원의 매출 목표로 안정적인 성장세와 흑자경영을 유지, 내년경 증시에 상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주요 주주사인 KT와의 협력관계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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