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 http://www.cisco.com/kr)는 14일 콘텐츠 전송 네트워킹(CDN)시장을 겨냥한 ‘ACNS(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네트워킹 시스템)SW 버전 5.1’을 출시했다.
기존 콘텐츠 네트워킹 서비스를 기업의 브랜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 지원하도록 확장한 이 제품은 기업이 데이터 센터에 대한 비용은 낮추면서 애플리케이션은 브랜치 오피스에까지 제공한다. 또 애플리케이션·스트리밍미디어·파일 등에 대해 브랜치 오피스에서 용이하게 접속, 분배,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부사장 조지쿠리안은 “100명 기준 업체에서 브랜치 오피스의 종업원이 애플리케이션 접속의 비효율성에 따른 비용이 하루에 4만3200달러에 달한다”며 “기업내 인터넷접속 범위가 확대되고 웹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학습을 위한 디지털 비디오의 사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기업환경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IP 기반 업무용 비디오 서비스를 보다 빨리 구축할 수 있는 비디오 솔루션도 소개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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