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은 믿을 수 있는 전남지역 특산물로 하세요."
전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수·축산물을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설날 e-시장 보기’운동을 벌인다.
도는 이달 초 오픈한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쇼핑몰(http://www.jnmall.com)을 통해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꽁꽁 얼어붙은 내수경기에 조류독감과 미국산 소의 광우병 파동까지 겹쳐 극도로 위축된 농·어촌을 돕기 위해 공직자부터 한 가지 제품 이상을 구매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보화마을 우수 농산물로 선정된 갈비류, 청과류, 자연건강식품 등 지역에서 생산된 200여 특산품이 선보인다. 도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경품도 제공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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