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반도체 생산 라인 증설에 15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4일 발표했다.
마쓰시타는 올 9월 가동을 목표로 도야마현 반도체 공장에 디지털 카메라용 전하결합소자(CCD)와 디지털 가전기기용 시스템 LSI를 증산한다.
증설되는 라인 면적은 3650㎡로 직경 200㎜ 실리콘 웨이퍼 환산으로 월 6000장분의 생산 능력이 확보된다.
이번 신규 투자는 최근 발표한 최첨단 반도체 공장 설립에 1300억엔을 투자한다는 것과는 별도로 추진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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