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대우증권은 내달 2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제2회 KML(Korea Market Leader)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주식 부문 ‘1억 리그’를 신설하고 예탁 자산의 규모에 따라 주식 A그룹(2000만원 이상)과 B그룹(500만원 이상), 선물부문, 옵션부문 등 총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특히 ‘1억 리그’는 예탁 자산이 1억원 이상인 신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는 분야로, 예탁 자산에 대한 자격 조건이 강화되 일부 거래량이 부족한 저가 주식을 집중 매매해 수익률을 높이는 편법이 불가능해 진정한 투자 고수들의 격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투자증권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강좌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자산관리강좌는 마포 고객교육센터에서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신청은 LG투자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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