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온라인쇼핑몰 연합체인 컴퓨터전자상거래연합회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성광 이지가이드 대표를 선임했다.
이성광 신임회장은 지난 92년부터 용산상가에서 PC·주변기기 매장을 운영하면서 용산의 대표적인 소매유통 경영진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이 회장은 앞으로 무자료 거래 근절 및 부품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질서 확립 등 온라인 쇼핑몰업체들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컴퓨터전자상거래연합회는 자료거래를 정착시키고 업체간 출혈경쟁을 막기 위해 2002년 10월에 설립된 단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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