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 http://www.nautilus.hyosung.com)은 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에 ‘공과금 수납’과 ‘은행 거래 내역 조회’가 가능한 복합금융자동화기기를 공급, 시범운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공급하게 될 노틸러스효성의 복합금융자동화기기는 공과금 수납부에 장착된 고성능 스캐너를 통해 지로를 입력하면 각종 표준, 비 표준 장표의 문자판독기능이 가능해 다양한 종류의 모든 지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 은행 거래내역을 조회하고 이것을 A4용지에 출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통장 없이도 은행 거래내역을 조회, 인쇄하여 보관할 수 있다.
특히 복합금융자동화기기는 진공형광디스플레이(VFD) 전광판을 장착해 은행의 각종 상품 광고가 가능하며, 향후 IC카드·적외선 통신 및 지문 인식의 기능을 부가기능으로 제공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키오스크(KIOSK) 애플리케이션 적용도 가능하다.
노틸러스효성은 시범운영을 거쳐 기기성능을 테스트 한 후, 3월부터 하나은행 전 영업 점에 걸쳐 복합금융자동화기기를 본격적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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