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기반의 홈네트워크 OS를 개발하기 위한 리눅스IP셋톱박스협의회는 9일 오후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2차 세미나를 갖고 소프트웨어 소스패키지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리눅스IP셋톱박스협의회는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약 1GB규모의 개발소스를 공개했으며, IP셋톱박스의 HW스펙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HW스펙이 정해지는대로 2차 패키지 소스를 공개키로 했으며, 3차 회의부터는 공개된 소스에 대해 공동 개발 및 표준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또 이날 세미나에서 △리눅스IP셋톱박스 기능 완성시 시중 판매 및 서비스방안 △시범서비스방안 △저변확산 및 킬러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관해 논의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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