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삼성, 크리에이티브랩, 아이리버 아메리카 등과 함께 자사 엑스스케일 기술 기반의 휴대형 미디어 플레이어(PMP)를 시연했다고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가 9일 밝혔다.
인텔 관계자는 “PMP는 소비자들이 음악, 영화, 사진 등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로 엑스스케일 기술을 통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4∼6시간으로 늘릴 수 있었다”며 “제조회사들이 올해내에 PMP를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측은 앞으로 선보이게될 PMP는 20GB 하드 드라이브 용량, 최장 70시간의 비디오 저장, 700시간 음악 재생 및 200만장의 사진 저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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