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인도내 콜센터 일부 조직을 철수시켰던 델이 인도 북부 찬디가르 지역에 다시 대규모 콜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익스프레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델이 인도내 콜센터를 운영중인 방갈로르와 히더라바드 외에 찬디가르 지역에 콜센터를 신설, 현지인력 2000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델은 지난해 11월 인도 콜센터 직원들의 “부정확한 영어발음”에 대한 미국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인도내 기업고객 지원사업부문을 다시 미국으로 이전한 바 있다.
당시 델 관계자들은 인도계 인력을 채용하는 해외 아웃소싱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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