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일부터 18일까지 컴퓨터와 가전등을 실속있게 구입할 수 있는 설맞이 ‘새해 첫 행운 프로포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이용하면 최신 기종의 데스크톱 컴퓨터를 109만∼137만원에, 14.1인치 노트북PC ‘센스 X10’을 234만∼253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말에는 밥솥, 전자레인지 등 효도선물용 소형가전 제품에서 전기그릴, 믹서기 등 명절 인기가전제품을 한정판매한다.
또, 새해 행운의 의미를 실어 ‘새해 첫 행운 5천만원 경품행사’등 제품별로 사은품도 마련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5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