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 http://www.sem.samsung.co.kr)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쇼(Consumer Electronic Show) 기간에 현지에서 중국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를 위해 전시장내 부스를 직접 설치하는 대신 인근 호텔의 스위트룸에 전용 상담실을 만들어 광픽업·무선랜·자동차용 AV 모듈 등의 제품을 전시하고 CES에 참가한 바이어들을 초청, 수출 상담을 진행해 유통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전기는 일본업체와 비슷한 시기에 양산할 예정인 초소형 디스크맨(DM)용 픽업·DVD기기용 픽업·차세대 고용량 블루레이(Blu-ray)용 픽업 등 첨단 제품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삼성전기 영업본부 이상준 부장은 “CES는 보통 삼성전자 등 세트업체 중심으로 참여, 부품 회사가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단순히 공급하는 수준에서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먼저 파악, 이에 적합한 부품을 제안하는 수준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이번에 CES 마케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