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통신용어표준화 심의위원회(위원장 황종선 고려대 교수)는 공중무선랜서비스(WLAN), 모바일전자정부(Mobile e-Government), 인테나폰(Intenna Phone), 내장형(embedded), 전자파흡수율(SAR), VoIP 등 87개의 표준용어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87개 용어중에는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공급사슬인텔리전스(SCI), 전파식별(RFID), 넷투폰(Net2Phone), 인터넷디스크 등도 포함됐으며 인터넷전화, IP텔레포니 등으로 지칭돼온 VoIP도 서비스가 아닌 기술을 칭하는 경우 VoIP로 표시키로 했다.
표준용어는 새로 등장한 용어들에 대해 분야별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집필위원이 표준화 용어로 정리, 채택된 뒤 TTA가 발간하는 정보통신용어사전이나 홈페이지(http://www.tta.or.kr)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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