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는 100만명 이상의 케이블방송 가입자에 대한 과금이 가능한 솔루션을 출시, 현재 CJ케이블넷에 적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CJ시스템즈 디지털미디어사업부 김일겸 부장은 “기존 1만∼2만명 수준으로 구축된 빌링시스템(과금시스템)이 거대 MSO에서는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어려워 대규모 가입자에 대한 과금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1월내에 양천, 경남방송이 CJ케이블넷에 추가되면 100만명 규모의 가입자를 확보, 본격적으로 빌링솔루션을 가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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