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김창곤)에 트래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용으로 ‘스리콤 라우터 5009’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라우터5009는 트래픽 관리 및 QoS(Quality of Service)를 지원하는 기업용 라우터로 음성 네트워크와의 통합, 가상사설망(VPN), 보안관리 기능 등을 갖췄다.
이 회사 최호원 사장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올해 기업용 중대형 네트워크장비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생산단가를 낮추고 제품군을 다양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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