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이업종간 공동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추진중인 기술융합화 지원사업에서 35개 기업이 참여하는 12건의 연구개발과제를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기술융합화사업은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각자의 경영·기술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기술·제품의 공동 연구 및 개발에 나설 경우 시설·운전자금을 포함, 사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56건에 174개 기업이 참여했다.
중진공이 최근 3년간 사업계획이 승인된 26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22건은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완료(84.6%)했고 개발제품에 대한 산업재산권 등록 및 출원이 32건에 달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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