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텍(대표 박경수 http://www.psk-inc.com)은 삼성전자에 73억 규모의 반도체 웨이퍼 감광액 제거장치 ‘애셔(asher)’를 공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액수는 지난해 매출(108억원)의 약 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올초 대형 공급 계약 성사로 올 매출 신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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