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내장한 개인휴대단말기(PDA)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됐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지오엔스페이스는 PDA 개발업체인 이디닷컴과 제휴, PDA와 GPS 일체형 단말기(모델명 미오168)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PDA와 내비게이션시스템인 ‘포켓나비 Ⅲ’의 최신 버전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 별도의 확장팩이나 GPS, 거치대 등 복잡한 연결케이블 없이 시거잭을 이용한 전원 케이블만으로 차량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79만원.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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