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가 지난 5일 국방 인트라넷에 정보보호 전용 홈페이지(http://www.iwrc.mil)를 개설, 서비스에 본격 착수했다.
군 정보보호에 관한 정보를 전군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국방 포털이 개설되기는 처음이다.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국방 정보전 대응센터 소개 △정보보호 동향 △정보보호 관련 법규 △사이버 신고센터 △정보보호 열린 마당 △해킹·바이러스 긴급경보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정보보호 동향’ 메뉴에서는 군내외 정보보호 최신기술 및 지난해 11월 개설한 국방정보전 대응센터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이버 신고센터’ 메뉴는 각종 보안사고 신고·상담뿐만 아니라, 원격 취약성 진단 등의 정보보호 컨설팅도 지원, 전산망 침해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무사 관계자는 “전군에 실시간으로 정보보호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 전문기술 공유는 물론 정보보호 공감대 마련의 장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라며 “국방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모든 장병이 수시로 접속,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 사이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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