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우수 농수산물을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남 쇼핑몰(http://www.jnmall.co.kr)’이 8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전남도가 1억8000여만원을 들여 구축한 쇼핑몰에는 전남지역 200여 생산자와 영농법인이 참여해 각종 우수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1000여 품목을 취급한다. 소비자가 구매품목을 선정해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택배를 통해 배달된다.
도는 이번 쇼핑몰 오픈을 계기로 전자상거래 콜센터를 마련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출향민 등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e-메일 소식지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또 설을 앞두고 경품제공 등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통해 운영 첫 해인 올해 5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생산자는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공동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