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인터넷(KBSi·대표 김성호)은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서비스인 ‘네이트’와 ‘준’에 우수한 동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 관련분야 서비스 발전과 시장개척에 기친 공로를 인정받아 SK텔레콤으로부터 ‘2003년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상은 네이트·준의 비즈니스 파트너(BP)중 최고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 10개의 BP에 수여되는 것으로, KBSi는 그간 축적된 동영상 서비스 분야의 특화된 역량과 콘텐츠의 우수성에서 높히 평가받았다.
KBSi는 우수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바일 동영상 분야의 콘텐츠·서비스 개발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KBS의 방송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VOD 콘텐츠의 처리·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는 디지털홈, 휴대인터넷, 유무선 통합 등 디지털콘텐츠 시장의 선두기업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점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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