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문무경 http://www.coway.co.kr)는 5일 매출 3903억원, 영업이익 519억원 등을 내용으로 2004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같은 목표는 웅진코웨이의 작년 매출(2660억원) 및 영업이익(353억원)보다 각각 46.7%, 47% 증가한 것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웅진코웨이는 2003년보다 110.6% 증가한 259억원을 대거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259억원의 투자비 중 209억원을 신제품 및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웅진코웨이측은 “2003년은 변화를 위해 웅진코웨이개발의 일시불 판매 조직 인수, 두원테크 인수 등을 단행했다면 2004년은 신사업의 성과를 가시화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혁신적 제품 개발과 새로운 아이템 발굴, 유통 채널 다각화, 공격적인 마케팅, 기존 방판 조직 개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웅진코웨이 문무경 사장은 “2004년은 제2의 새로운 성장을 하게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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