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웰텔레콤(대표 박정서)은 자사의 PC카드 ‘CF-2031’이 미국 IT전문지 ‘포켓피씨’가 발표한 2004년 1월의 하드웨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포켓피씨는 CF-2031를 ‘여행갈 때 가지고 가고 싶은 것으로, 이 카드가 모든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호텔에서 고속 인터넷 접속이나 무선랜(Wi-Fi) 접속이 안될지 모른다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꼽았다.
CF-2031은 지난 2002년 11월부터 스프린트의 유통망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미국 ‘PC매거진’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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