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가 42·50·60인치 등 총 3모델의 LCD 프로젝션TV를 출시하고 고급 영상가전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소니가 이번에 선보이는 뉴 그랜드 베가 LCD프로젝션 TV(모델명 KF-60WE610K·KF-50WE610K·KF-42WE610K)는 입·출력 과정에서 통합 디지털 프로세스로 영상노이즈를 제거하는 소니의 독자기술인 베가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 XGA급 LCD 3패널은 국내 최고 수준인 328만 화소를 구현하며 HD 및 DVD콘텐츠를 16:9 와이드 영상을 통해 재현해 준다.
메모리스틱 슬롯을 탑재, 디지털카메라나 디지털캠코더로 촬영한 정지영상 및 동영상을 직접 TV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그랜드베가TV 보다 슬림하고, 부드러운 곡선 처리로 공간 연출력이 뛰어나다.
제품 가격은 KF-60WE610K가 699만원, KF-50WE610K는 549만원, KF-42WE610K는 449만원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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