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통신장비 업체인 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책임경영 강화와 사업효율화, 수익경영 강화를 위해 4개 사업본부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기존 국내영업·해외영업·통신사업자영업본부 및 연구개발·생산기술연구소 등으로 운영되던 사업조직을 통신사업자 영업·마케팅·사업관리를 담당하는 사업1본부, 해외영업·국내 기업영업을 담당하는 사업2본부를 비롯해 품질생산본부, 연구본부 등 4개 사업본부로 재편했다.
사업1본부장은 마케팅 및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담당해온 원덕연 부사장이 임명됐으며 사업2본부장은 해외영업 담당이었던 정강원 부사장이 선임됐다. 품질생산본부와 연구본부는 각각 유춘열 부사장과 이상산 부사장이 맡게 되며 통신사업자 영업본부를 이끌어온 윤주봉 사장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4개 사업본부를 총괄한다.
이 회사 남민우 사장은 “새해에는 특히 수익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기업운영에 중점을 두고 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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