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시내 및 시외 등 유선 전화 통화시 가입자가 원하는 배경음악을 선택할 수 있는 통화배경음(KTBGM)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연인, 친구 등과 통화하면서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을 선택하여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기념일 또는 각종 행사 등의 축하전화를 걸어 유용하게 활용하며, 특히 이동전화에 비해 통화품질이 우수해 젊은층이나 영업사원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이라는 게 KT측의 설명이다.
가입희망자는 고객센터 100번이나 사이버고객센터(http://www.kt-eplaza.com), 통화배경음 웹사이트(http://www.ktbgm.com), 영업국, 지사 등을 통해 신청한 뒤 배경음을 선택 또는 변경할 수 있다. 통화시 선택한 배경음을 들으려면 ‘1579 + 상대방 전화번호 + 저장음원(1∼9번 선택)’을 누르면 되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경음은 2개며, 최대 9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월정액 900원, 배경음 변경시 1건당 700원(효과음은 300원), 060 ARS 이용시 통화료 외 30초당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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