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대표 홍성범)은 강남사옥 본관을 부동산관리회사인 신도알이엔터프라이즈에 210억원에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9년 182억원에 강남사옥 본관을 매입했던 세원텔레콤은 이번 매각으로 28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세원텔레콤은 강남사옥 본관 매각자금 전액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 금융비용 절감과 재무구조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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