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안철수연구소는 현재 기업 및 주식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다고 판단, 올해부터 태스크포스팀인 ‘911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911팀은 재무, 전략기획, 정보시스템 등의 팀에서 필요한 인력을 모아 만들었으며 국내 및 해외 보안시장의 흐름이나 성장성 및 수익성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자사주 매입 등 주가관리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911팀은 이달 말 중장기 전략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측은 “현재 911팀이 주식 가치 극대화 계획을 포함한 전략방안에 대해 경영진과 함께 논의에 들어갔다”며 “911팀은 안철수연구소의 지난 2001년 9월 코스닥 등록 시점을 이용해 지은 이름으로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9.11 테러 응급대응팀처럼 움직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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