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다기능 학생증카드’발급을 위한 스마트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하이스마텍과 LGCN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다기능 학생증카드’는 학생·교수·교직원들의 학내생활 편의를 위한 것으로 하나은행과 제휴해 추진되고 있다. 이 카드는 특히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개방형 스마트카드를 적용해 발급하는 것으로서 △학생증·신분증 △교통카드 △전자화폐 △신용카드(교직원) △현금·체크카드 △도서관·기숙사 출입통제 △전자출결시스템 △공인인증서·진료증 등 각종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또 학사행정에 필요한 연구비 사용과 등록금 수납 내역, 출퇴근 정보, 교직원 식당 및 매점 이용내역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하이스마텍(대표 김정수 http://www.hismartech.com)은 이미 전자화폐 발급 시스템, 스마트데빗·크레디트(VSDC) 신용카드 발급 시스템, 전자화폐기반 전자상거래 시스템, 학교 개방형 다기능 통합 ID시스템 등을 개발한 상태다. 이와함께 공무원 전자카드 및 국방전자카드 등 개방형 ID카드 시스템도 구축한 바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