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다기능 학생증카드’발급을 위한 스마트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하이스마텍과 LGCN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다기능 학생증카드’는 학생·교수·교직원들의 학내생활 편의를 위한 것으로 하나은행과 제휴해 추진되고 있다. 이 카드는 특히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개방형 스마트카드를 적용해 발급하는 것으로서 △학생증·신분증 △교통카드 △전자화폐 △신용카드(교직원) △현금·체크카드 △도서관·기숙사 출입통제 △전자출결시스템 △공인인증서·진료증 등 각종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또 학사행정에 필요한 연구비 사용과 등록금 수납 내역, 출퇴근 정보, 교직원 식당 및 매점 이용내역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하이스마텍(대표 김정수 http://www.hismartech.com)은 이미 전자화폐 발급 시스템, 스마트데빗·크레디트(VSDC) 신용카드 발급 시스템, 전자화폐기반 전자상거래 시스템, 학교 개방형 다기능 통합 ID시스템 등을 개발한 상태다. 이와함께 공무원 전자카드 및 국방전자카드 등 개방형 ID카드 시스템도 구축한 바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