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내년 1월 4일 일출시간에 맞춰 동해 정동진에서 이색 시무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2004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찬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롯데마트 본사 임직원 420명 전원이 일출로 유명한 동해안 정동진으로 무박 2일 코스의 ‘시무식 겸 기차여행’을 떠난다.
정동진에 도착한 후 일출을 보며 이철우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시무식이 진행되며, 이후 ‘신년소망 기원’ ‘새 희망의 불 밝히기’ ‘우리는 한가족’ 등 다양한 새해맞이 기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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