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이 지난 26일 실시된 ‘2004년도 상반기 디지털카메라 조달물량’ 입찰에서 1·2·3분류 모두 등록되면서 총 1200대의 물량을 배정받았다.
후지필름은 300만화소 이상 1분류 입찰에서 자사의 ‘파인픽스-F210’을 23만1000원에 응찰, 450대의 디지털카메라 공급권을 획득했다.
또한 리코, 올림푸스, 삼성테크윈, 코닥, HP, 펜탁스 등 6개사가 300만화소 이상 디지털카메라 조달등록 업체로 선정됐다.
500만화소 이상 2분류 입찰에서는 코닥, 후지필름, 소니, 올림푸스가 각각 600대, 450대, 300대, 150대 물량의 공급권을 확보했다.
600만화소 이상 3분류의 경우는 후지필름과 소니가 각각 ‘파인픽스-S7000(77만원)’ ‘DSC-F828(124만8000원)’을 통해 조달등록 업체로 선정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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