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웨이(대표 범재룡 http://www.nextway.co.kr)는 중국 빈션 및 대만 PQI와 총 2500만달러 규모의 MP3플레이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넥스트웨이는 중국의 MP3플레이어 전문 유통업체인 빈션 및 대만 메모리카드 생산업체인 PQI에 각각 50만대의 최첨단 MP3플레이어를 공급하게 된다.
수출 제품은 모든 형태의 외장 메모리를 연결해 MP3플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는 호스트플레이어로 내년 초부터 중국·홍콩·대만시장에서 판매된다.
범재룡 넥스트웨이 사장은 “메모리를 내장하지 않은 호스트플레이어는 IDC가 전세계 MP3시장에서 30%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던 유력 차기 모델로 세계 최초로 개발됐으며 내년초에는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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