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과학관(관장 최은철)과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최영환)은 중국 옌볜지역 조선족 과학기술진흥 담당자 17명을 초청, 26일부터 31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9월 지린성 옌지시 과학기술관장과 과학기술문화재단의 협의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행사는 △한국 과학교육현황 및 방향 강연 △서울과학관 관람 △대전 연구기관 방문 △중앙과학관, 민속박물관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과학관측은 “우리나라 선진과학 문화 진흥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조선족 과학기술인들에게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현지 과학문화 진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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